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게 되면서
가젯, 위젯, 앱, podcast등의 어느 곳에나 붙일 수 있는 형태의 기능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기존의 하이퍼링크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연습이 필요하다.
장점은 하나의 화면에 인터넷 상의 많은 정보들 중 필요한 정보만 주요화면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일일이 개별 웹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한 편이다.
구글 리더를 활용해도 되고 위젯을 활용해서 메인화면에 배치할 수도 있다.
많은 사이트들이 위젯, podcast, QRcode를 이용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 제공사이트들도 뉴스를 퍼 갈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많은 뉴스들 중
네티즌들이 선호하는 뉴스 위주로 다시 편성될 수도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